○…"채점표. 이정희 80점, 문재인 60점, 박근혜 40점."
- 진중권 동양대 교수, 4일 대선후보 TV토론에 대해

○…"이정희는 반에서 1등인데 사악한 1등, 박근혜는 5등은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5등, 문재인은 어디 있는지 잘 보이지 않는 등외."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이정희와 한 번 맞짱 뜨세요'라는 트위터리안의 발언에 답변하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생중계 TV토론에 나와서 금융감독원 전화와 아들 취업 등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의혹을 직접 말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
- 유시민 전 진보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서

○…"박근혜 : 문재인 너 왜그래? / 이정희 : 박근혜 넌 왜그래? / 박근혜 : 갑자기 너 왜그래? / 이정희 : 아 됐고 너 왜그래? / 문재인 : 너희들 왜그래?"
- TV토론 중간 이후 상황을 지켜보던 한 네티즌이

○…"이정희 : 나는 혼냈다 / 박근혜 : 나는 혼났다 / 문재인 : 나는 혼자였다."
- @designsen 트위터에서

○…"박근혜 : 솔직히 말해봐, 너네 오누이지? / 문재인 : 박근혜 후보는 왜 네거티브 같은 걸 하고 그러심? / 이정희 : 오빠 가만 있어봐, 쟤는 내가 잡아."
- @dogsul 트위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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