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사랑방'오복식 고물상'SBS스페셜 19일 방송
달동네 사랑방'오복식 고물상'SBS스페셜 19일 방송
  • 윤신옥
  • 승인 2012.0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신림동 밤골마을.

이미 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아직도 이곳에선 80~90세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40여 년전 갈 곳 없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살기 시작하며 만들어진 밤골마을에는 현재 독거노인이 주민의 반을 넘는다. 노인들은 대부분 폐지를 주워 생활비를 번다.

그런 밤골마을 노인들을 따라다니다 보면 어느새 다들 한 곳으로 모이게 된다.

바로 '오복식 고물상'이다. 결혼한 지 40년 된 박기천(69)·오복식(60)씨 부부가 운영하는 이 고물상은 동네 사랑방이다.

SBS TV 'SBS스페셜'은 19일 밤 11시 '나는 산다-오복식 고물상'을 방송한다.

/연합뉴스

▲ 인천일보, INCHEONILB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