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공항 면세점 가운데 최초로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 신라면세점에 둥지를 튼 루이뷔통 매장 직원들이 명품들을 디스플레이해 놓고 고객을 맞고 있다. 루이뷔통 인천공항 매장은 여객터미널 면세구역 3층 복판에 550㎡ 규모로 꾸며졌으며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브랜드의 자존심을 팔고 있다./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루이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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