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권(오른쪽 네번째) 회장을 비롯 한마음이업종친목회원들이 지난 7일 인천시 부평구청 1층에서 홍미영(가운데) 구청장에게 한가위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웃고 있다. 부평·계양·서구 지역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한마음이업종친목회는 이날 추석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들이 쌀 220포(450만원 상당)를 내놨다./박정순기자 onegolf@itimes.co.kr·사진제공=한마음이업종친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