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주(왼쪽 네 번째)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총무팀장 등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8일 인천YMCA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쌀과 과일 등을 전달한 뒤 한 자리에 섰다. LH 인천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또 이날 추석선물을 마련해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정을 나눴다. /노승환기자 beritas@itimes.co.kr·사진제공=LH 인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