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는 6일 관내 3개 새마을금고와 지역희망공헌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구와 관내 3개 새마을금고는 앞으로 계양구지역희망공헌사업 협의회를 구성,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 밀착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계양·효성·계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재필기자 ljp81@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