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인천영업본부(본부장 이원호) 산하 40개 영업점 직원 200여 명이 지난 3일 인천시 남동구 희망나눔가게 앞에서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추석맞이 식품 꾸러미 전달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직원들은 이날 홀몸어르신 200명을 초청해'효 사랑 한가위 큰 잔치'를 베풀고 저소득층 100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식품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