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환(왼쪽) 한국환경공단 이사장과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이 지난 달 31일 인천 쉐라톤호텔에서 해외 환경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양측은 오는 12월 입찰 예정인 폴란드 크라쿠프(Krakow)시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 2월 필리핀 일루긴(Ilugin)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에도 함께 진출할 계획이다./사진제공=포스코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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