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배 선과장에서 농민들이 대만의 추석 명절 성수기를 겨냥한 조생종 남동배 선별 작업으로 바쁜 손놀림을 하고 있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 인천지사는 이날 올 첫 수확한 남동배와 강화배 30t을 대만지역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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