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아카몬(오른쪽) 한국지엠㈜ 사장과 (가칭)스피드모터스, SS오토 등 2개사 관계자들이 최근 한국지엠 인천 부평본사에서 판매망 확충 및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신규 계약을 맺은 뒤 박수 치고 있다. 한국지엠은 기존 딜러 이외에 이들 업체를 신규 딜러로 확보함으로써 국내 전역의 딜러 판매 시스템을 완성했으며 현재 290여 개인 대리점을 328개까지 늘려 쉐보레 영업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사진제공=한국지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