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김도균·김태원·신대철(왼쪽부터)이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와 함께 하는'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에 나란히 참석해 태블릿PC를 작동해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음악·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만나'스마트하게 사는 법'을 나누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스마트 레슨 영상이 처음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조회수 150만 건을 넘길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형수기자 vodokim@itimes.co.kr·사진제공=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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