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길(왼쪽 여섯 번째) 인천시장, 이청연(가운데)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회장, 신오식(오른쪽 다섯 번째)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 등이 26일 인천시내 현장에서 열린 인천시 주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참여 협약식을 맺은 뒤 손을 맞잡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사장 김용성)는 시가 지난 해부터 저소득층 2천84가정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이날 사업비 1억 원을 기탁했다. /조현미기자 ssenmi@itimes.co.kr·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