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의 더샵 아파트가 부산과 울산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21일 사흘 간 이뤄진 당첨자 계약 결과 부산 더샵 센텀포레(그림)는 705가구(일반분양) 중 673가구(95.5%), 같은 기간 울산 문수산 더샵은 1천5가구(조합 물량 포함) 중 885가구(88.1%)가 각각 계약되는 등 지방 부동산시장의 열풍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아파트는 미계약 잔여분을 예비당첨자들에게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포스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