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장벽 없는 인천공항 실현을 위한 bbb 특임(特任) 봉사단 임명식'이 열린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전담 통역사들을 비롯 공사와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단체'비비비코리아'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 bbb 특임 봉사단은 전직 대사, 전·현직 교수, 전문 통역사 등 세계 17개 언어에 능통한 310명으로 꾸려져 공항 이용객들의 통역 요청 전화통화를 도맡게 된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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