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근식(왼쪽)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장과 최경현 한양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19일 한전 인천본부 종합경영상황실에서 업무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양측은 전력사업의 기술 혁신과 정보 교류를 진행하고 대학원생들에게 생생한 현장정보와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산학협력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조현미기자 ssenmi@itimes.co.kr·한전 인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