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발주한 턴키공사 가운데 최대 규모인 사업비 727억 원대의'장성댐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 조감도. ㈜한양 컨소시엄이 지난 11일 실시된 이 사업 설계심의에서 대림산업을 물리치고 수주했다.장성댐 둑 높이기는 낡은 저수지를 보강해 재해 예방과 추가 용수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미지제공=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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