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오는 10월 입주를 앞둔 서울 회현동'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의 1층 상가와 2~3층 오피스(투시도)를 분양한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지하철 4호선 명동과 회현역 사이에 위치하며 지상 32층 2개 동 46~314㎡ 총 38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상가는 1층 25실, 오피스는 2층 25실·3층 26실이 각각 들어선다. 02-785-0606.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