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아프리카 가나 어린이들에게'희망'을 선물한다. 삼성전자는 5일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가나에'희망학교(School of Hope)'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한가족 협의회 사원대표 우경우 씨,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 류인 상무, 월드비전 한인수 친선대사, 월드비전 박창빈 부회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김형수기자 vodokim@itimes.co.kr·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