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포스코건설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합격한 인천시 동춘동 윤상호(28) 씨 집을 찾은 포스코건설 직원(오른쪽)이 윤 씨 부모에게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이 선물한 난(蘭)과 감사카드를 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달 4일 첫 출근하는 신입사원 144명의 가정을 최근 일일이 방문해'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감성경영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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