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여왕'김연아(가운데)가 1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대한항공 지창훈(오른쪽) 총괄사장과 조현민(왼쪽) 상무로부터 후원 연장 증서를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맹활약 중인 김연아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기여하고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후원기간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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