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한 주한 중국대사관 쩌우창팅(周長亭·오른쪽) 경제공사가 이종철(왼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대 중국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자본의 직접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이고 정교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 상태여서 앞으로 성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송영휘기자 ywsong2002@itimes.co.kr·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