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 임직원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인천시 남구 학익동 권모(78) 할머니 집을 방문, 생활용품이 담긴'사랑의 꾸러미'를 선물한 뒤 팔과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노인복지센터와 함께'사랑해 효(孝), 함께해 효(孝)'행사를 갖고 인천시내 거동 불편 노인들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쌀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사진제공=포스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