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 아카몬(오른쪽 세 번째) 한국지엠㈜ 사장과 최범영(왼쪽 세 번째) 한국지엠 협신회장(이원솔루텍 대표)이 지난 4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한국지엠-협력사 간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자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지엠은 309곳의 협력업체와 맺은 이번 1차 협약에 이어 곧 2차 협력업체들과도 협약을 맺고 연구개발비 지원, 원자재 가격연동제 시행, 100% 현금 결제 등 협력업체들과의 다양한 동반성장 방안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사진제공=한국지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