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부모, 아시아나항공 직원 등이 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 국제선 카운터에서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홍보대사인'뽀로로'캐릭터와 함께 가정의 달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국제선을 이용하는 만 12살 미만 어린이에게 뽀로로 캐릭터 인형을 나눠주고 만 65살 이상 승객 및 세 자녀 이상 동반 가족여행객에게 앞열 좌석을 우선 배정해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