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15일 인천시 중구 항동에 건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수협이 265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1만1천960㎡ 규모로 지은 인천가공물류센터(인천일보 4월 13일자 6면)는 하루 40t, 연간 1만t의 수산물 가공처리능력을 갖추고 수산물에서 이물질을 선별하는 풍력이물선별기 등 자동화 가공 라인을 도입했다.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사진제공=수협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