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단장된 KT 대리점'올레 매장'에서 여성고객이 스마트 기기를 체험해 보고 있다. KT는 기존 쇼케이스를 없애고 최신형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고객들이 맘껏 체험·비교해 볼 수 있도록 매장 입구 안쪽에 개방형 단말 전시대를 설치하는 등 새로운 올레 매장 5곳을 개점했으며 내달까지 전국 100여 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김창우기자 kcw@itimes.co.kr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