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재난지역 복구와 피해아동 구호를 위한'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안내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항공사는 지난달 일본에 기내 담요, 생수, 컵라면 등의 구호물품과 구호기금 6천만 엔(약 8억4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금도 유니세프 일본위원회에 기탁할 예정이다./이성진기자 sjlee@itimes.co.kr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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