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한 인천도금협회장
   
 


"협회 회원들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공동으로 펼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한동한(56) 신임 인천도금협회장의 일성.

한 회장은 ㈜명윤 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 29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23회 협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목포상고, 한양대를 졸업했다. 현대건설에서 25년 간 근무하다 2005년 독립해 명윤을 설립했다.

/장지혜기자 jjh@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