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오른쪽) 사장과 여직원 대표가 최근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공간에서 여직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국지엠 여성의 날'행사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2010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한 MC 진양혜 씨의 사회로'성공하는 여성 리더십'이란 주제강연, 여직원들의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사진제공=한국지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