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1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엘리트 선수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선두그룹의 왼쪽에서 달리는 외국 선수들과 오른쪽의 한국 선수들이 완연히 흑백 대조를 이루고 있다. |
▲ 자원봉사에 나선 여학생들이 결승선에 들어오는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
▲ KBS'남자의 자격'팀이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 도전, 눈길을 모았다. 팀원들 중 양준혁, 이경규, 김국진(왼쪽부터)이 출발선을 넘으며 의욕을 과시하고 있다.'남격'은 곧 KBS에서 방영된다. |
▲ 한 10㎞ 참가자가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코스를 달리고 있다. |
▲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군인들이 천안함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플래카드를 등에 붙이고 달리고 있다. |
▲ 출발선에 선 박민서 인천일보 사장, 황영조 마라톤 국가대표 감독, 송영길 인천시장, 김완기 전 국가대표(사진 왼쪽부터)가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풀코스를 완주한 한 참가자가 머리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 문학경기장에 마련된 한국지엠 올란도 신차 홍보부스 앞에서 레이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박영권·정선식기자 pyk@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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