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서구 7개 복지시설과 SK에너지 인천컴플렉스(생산지원실장 이영기) 자원봉사단원들이 2일 인천컴플렉스 강당에서 간담회를 겸한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가진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옛 재래시장상품권) 1천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인천컴플렉스가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한 1천200만 원 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은 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김칭우기자 chingw@itimes.co.kr·사진제공=SK에너지 인천컴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