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KT'올레클럽'가입 카페에서 고객들이 최대 50%까지 요금 할인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KT 올레클럽 프레스티지존에 가입한 전국의 160개 카페 및 레스토랑에서 오는 3월 말까지 매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계속된다. /김창우기자 kcw@itimes.co.kr·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