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업체 만남의 날'행사에 참석한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공사 정보와 상호 협력방안을 상담하고 있다. 인천시가 지역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주선한 이날 행사엔 전국 단위 1군 건설사 10곳과 인천을 대표하는 종합건설사 25곳 등 모두 35개 업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해 지역업체의 대형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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