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서초동 KT 올레캠퍼스에서 이석채(가운데) 회장 등 KT 임원들이'고객 만족을 위해 발로 뛰겠다'는 의지를 발바닥 액자로 만들어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KT는 올해를 고객서비스 혁신과 무결점 서비스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발로 뛰는 올레(olleh)'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보다 차별화된 고객 만족 서비스를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창우기자 kcw@itimes.co.kr·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