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이동통신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의'KT 임베디드 모바일 하우스'부스를 찾은 한 외국 여성 관람객이 유아용 에듀테이먼트(edutainment) 로봇인'홈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KT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종 기기에 이동통신 모듈 탑재를 통한 사물지능통신(M2M) 기술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김창우기자 kcw@itimes.co.kr·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