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원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
"경영 안정,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 경영효율 제고, 고객만족 실현,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보원(59) 신임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가 1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사옥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 1975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국무총리실 행정조정실 행정관, 통상산업부 전력정책과장, 에너지경제연구원 국장, 산업자원부 중소기업정책반 국장,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한국화학시험연구원장을 거쳐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송영휘기자 ywsong2002@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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