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여직원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을 공손히 인사하며 맞이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묘년 새해부터'고객을 단순한 업무 대상이 아닌 자신의 집을 찾는 귀한 손님을 버선발로 마중하듯 정성을 다해 환영하자'는 취지로 취항 중인 전 세계 공항별로 25일부터'그랜드 웰컴(Grand Welcome) 서비스'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