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24일 출시되는 초대형 신형 모닝'자이언트 모닝'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강남역 앞 유 스트리트 엠 스테이지에 실제 크기의 약 2.4배에 달하는 신형'자이언트 모닝'모형(길이 8.5m×너비 3.2m×높이 3.55m)을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타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광명=박교일기자 park8671@itimes.co.kr·사진제공=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