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서구 연희동주민자치센터옆 주차장 야간방범순찰대(대장 김영호) 컨테이너안을 들여다 보았다.
대원 여러명이 복장을 서로 챙겨주며 순찰준비에 한창이다.
오늘도 취약지구를 비롯해 가정동5거리 빈집을 대상으로 야간순찰을 돈다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김춘수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