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 구월동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열린 베트남 하이퐁시 심장병 어린이 수술 완치 축하행사에서 베트남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신동근 정무부시장과 이태훈 길병원 원장으로부터 축하 선물을 받고 있다./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