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한국석유공사 상황실에서 석유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예멘 4광구 송유관 폭발 사고와 관련해 유럽중동생산팀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