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소방서는 지난 1~2일 이틀간'원거리 구조대'인 대부119안전센터(센터장·임동식) 직원 8명을 대상으로 시화호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내수면을 접하고 있는 대부도지역에서 동절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수난 장비 조작훈련, 동절기 스쿠버장비 사용법 및 현장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안산=이승환기자 lsh53@itimes.co.kr·사진제공=안산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