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회 전국체전 화보 // /진주·거제=사진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골~인!8일 경남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여호수아(인천·665번)가 우승 직후'1위'를 뜻하는 검지를 치켜보이며 트랙을 돌고 있다.
   
▲ 9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 내 펀치를 받아라  7일 진주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복싱 라이트웰터급(64kg) 김진(경기·용인대 청색)과 김택(충남·단국대)이 경기를 하고 있다. 김진이 판정승 했다.
   
▲ 거침없이 하이킥태권도 남고부 준결승 -74kg급 김남희(인천·청색)가 김덕현(부산)에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다.
   
▲ 영차! 영차!7일 진주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부 더블스컬에서 인천시 대표(맨 앞 적색유니폼)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 "우리 메달 맛 본 여자에요"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여자일반 48kg급 역도 경기에 참가, 2관왕을 차지한 김은숙(인천·오른쪽)과 김정혜(인천)이 메달을 입에 물며 환하게 웃고 있다.
   
▲ 1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400m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지친 듯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있다.
   
▲ 8일 진주종합경기장인라인경기장에서 열린 인라인룰러 E1만5천m 남고 결승 경기에서 2위를 한 인천 학익고 조우성(12번·왼쪽에서 두번째)이 역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