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경남 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임원 445명, 선수 1천533명이 참가한 선수단은 9연속 종합우승의 금자탑을 목표로 열전에 돌입한다. /경남 진주=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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