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인천무형문화재 대축제 예능장 전승 정기공연'이 3일 중구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예능장들이 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1호인 삼현육각(해금, 대금, 목피리, 곁피리, 장구, 북으로 구성·조선시대 각종 행차, 향교에서 연주하는 부대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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