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이 30일 인천 동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려 결단식에 참석한 인천시 선수단들이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제91회 전국체전은 6일 부터 '하나되어 다시뛰자 경남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주개최지 진주시)에서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관련기사 18면> /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