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새마을회(회장 신학수)는 지난 3일 새마을회관 앞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기금은 문원동 새마을회관에 마련된 돼지저금통 30마리를 개봉해 마련했으며, 그동안 십시일반 모인 성금 86만9천으로 10kg들이 쌀 155포를 준비해 6개 동의 사회복지사에게 전달, 수혜가정에 전달되도록 했다.

/과천=권광수기자 kskwon@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