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평촌도서관은 7일 맞춤법 특강'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호계도서관은 7·8일 초교 2~4학년생을 대상으로'재미있는 우리 역사이야기'를 열 예정이다. 또 만안도서관은 30일까지 독서퀴즈'책속의 보물찾기', 박달도서관은 16일 초교 1~3년생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갖는다. /안양=송경식기자 kssong0201@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