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부평2동 산34 인근에서 열린'부평구 희망 근린공원 조성 준공식'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문병호 전 국회의원 등 내·외빈들이 제막식을 갖고 있다. 2010년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공원은 2천㎡에 체험학습장, 산책로, 각종 운동기구가 설치됐다.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