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용 강화경찰서장
"맡은 업무에 대한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경찰상 확립을 통해 주민치안 만족도를 극대화 시켜 나가 겠습니다."
제46대 강화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정승용(48) 총경은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신뢰받는 경찰이미지 구축과 함께 명랑한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강원도가 고향인 정 서장은 경찰대학 1기 출신으로 85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 총경 승진 후 인천계양경찰서장, 인천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왕수봉기자 (블로그)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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